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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사 새옹지마

bnnevolution 2025. 4. 18. 17:38

캐나다 워홀 D+8
오늘은 할 일이 많아 아침부터 바빴다
✔️SIN 발급: 2시간 대기/10분 소요
✔️은행 계좌 개설: 대기❌/30분 소요
✔️도서관카드 발급: 대기❌/10분 소요
✔️헬스카드 발급: 30분 대기/30분 소요
✔️ID카드 발급: 실패!
짱 많죠?

캐나다는 날씨가 깡패야

겨울엔 ㄹㅇ그냥 패는 깡패겠지
하늘이 너무 맑아 신기할 정도

빨리 가야되는데
뭐때문인지 ctrain이 멈춰 안 갔다
15분 대기한듯
한 정거장 남았는데 왜 이러는 겨ㅜㅜ
대중교통 안내led도 읽고 싶은데
Happy Easter 문구때문에
한참 기다려야 겨우 볼 수 있음

📍Calgary Centre Service Canada Centre and Passport Services
뭔 이름이 이렇게 길고 중복돼..?

Ctrain 이슈로 늦게 도착함
30분에 오픈했는데도 G1 처리 중이었다
그래서 대기시간 동안

📍Central Library
도서관 카드 만들러 왔다

준비물 크게 없었고
나중에 pc나 출력을 위한 카드다

Calgary ctrain 실물

선로에 대한 접근성이 낮아 조금 무서웠다
의외로 신호도 지켜야 됨
트레인에 대한 의미가 옅음

G가 그렇게 나란히 등장하면 나 설레버려
암튼 순서돼서 SIN받아옴
카드도 아니고 걍 a4종이였다
동의사항에 대한 건 다른 분들은 찍으셨던데
나는 찍지 못 하게 해서 안 찍었음!

📍CIBC Branch with ATM
창구가 없는 안내데스크에서 만들었다
Debit card
Credit card 연회비 2년 면제
그저 account
체크카드는 현장에서 주고, 신용카드는 우편으로 준다
체크카드 이용시
어플을 통해 계좌에서 쳌카로 보내야 됨
즉, 현금>입금 시 계좌>쳌카로 송금>카드 사용

내 첫 캐네디언 쳌카

현지 직원이셨는데 설명도 느리고 친절하게 잘 해주신다
어플도 다 깔아주고 기기입금도 몸소 보여주심

앞에 이런 거 있었어욥

그리고 마지막으로 사장님의 임무를 하러 가는데
아닛?

버스 안에서 먼슬리 주워벌임
매달 16일부터는 먼슬리 구입이 안 되는데
내가 15일 저녁에 도착하고,
자정이 넘어서야 그 사실을 알게되어 절망했었다
근데 이런 우연이..!!

그리고 그것에 신나서 잘 못 내림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registy에서
사장님이 추천해주신 분을 요청드렸고 기다렸다

하필 또 쉬는 시간이셔서 30분 넘게 기다렸고
기다린 가치가 있을 만큼 너무도 친절하고 재밌었다
사장님과는 아주아주 친한 친구 사이시라고〰️
운전면허증은 다음에 헬스카드 우편 도착하면
그 때 공적 우편물 들고 오라고 하심

이딴 게.. 버스 정류장?

집 갈 때 버스정류장인데 너무 작아서 지나칠 뻔

22번이라고? 143번이라고?

캘거리라는 도시는 높은 건물을 찾아보기 힘들고

하늘은 너무도 맑다
-
늦은 오후 룸쉐어 언니랑 장을 보러 갔다
📍Costco

손바닥만 한 프라이팬 졸귀

다릿살만 파는 것도 신기
나중에 방 잡으면 사놓을 만 한 것들이 많이 있었다
그 때 참고할 것!

언니가 핫덕 사주셨다!
소시지가 육즙 가득해서 맛있었다

📍A-mart
연어 대가리는 왜 파시죠..

📍liquor mart
아아 소주 만 원대📢

언니의 최애라고 했던 맥주
나중에 먹어볼 것

📍Dollarama
내 첫 달러라마 제품들이지 첫 데빗카드 결제
내일은 빨래를 돌려야해서 미니미니하게 준비해 봤다

언니랑 집와서 간술하는데 애기가 쳐다봄ㅜㅜ

맛있고 푸짐한 안주덕에 배부르게 음주했다
이런저런 이야기 다양하기 해보니 우린 참 잘 맞는듯 해
해 뜨겠다 빨리 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