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워홀 D+3

민희 씨 덕분에 아주 순조로운 충전 했고요

아무래도 약을 사 먹어야겠다는 생각에
찾아본 cvs
Alex가 알려줬고,
Cvs means
A big pharmacy and retail chain (like Shoppers Drug Mart in Canada)
in the U. S.
근데 16시에 문 닫아버림

난 16:55에 일어난 사람
주방에 천창이 멋지죠?ㅎㅎ

간계밥 해 먹었어요

컨디션 안 좋은 상태로
산책은 하고 싶어서
챗지피티 협박해 루트 추천받음
그러다 갑자기 긴급상황!

양치 중에 전화가 왔다
어제완 다르게 침착하게 텍스트 보내달라 했으나
뭐라 뭐라 하면서 전화로 얘기하고 싶어 했다
일단 전화 못 한다고 끊고
검색해 보니 캘거리지역이었다
나에게 캘거리와의 연결고리는 단지
Bakery 뿐이라
급하게 전화 면접 준비함

멍청하게 녹음을 못 했다
준비한 대사도 당연히 거의 필요 없었고
난 아직 밴쿠버라
일단 캘거리 넘어가면 다시 연락하기로 함

Back to the future에 나올 법한 차

📍shoppers drug mart
항시 대기하는 약사분께 증상 설명 드리고
추천받은 약을 샀다
증상 더 있냐고 자꾸 물어봐서
Tired.. 이랬더니
모든 사람은 tired 하다고 :)
I didn’t know that at all

제일 흔하고 쉽게 복용가능하다고
설명해 주며 추천해 준 저렴이 약
밤 약은 조금 졸리단다

📍Waterfront
놀밴 가려고 seabus 타러 가는 길


타지에선 한 대 놓쳐줘야 제 맛

기다리는 곳 바깥 뷰

저 너머 보이는 놀밴

눈이 살짝 있는 곳에 조명이 켜져 있었다
아마 스키장이었겠지?

📍Lonsdale
내린 직후 view

남산을 갖다 놨다며…


지피티가 추천해 준 카페를 지나치다가


주말인데 사람이 별로 없다
왜냐면 마켓이 19:00까지였기 때문에 ㅎㅎ


📍North Vancouver

석양인 듯 석양 아닌 석양을 구경


📍Artigiano Shipyards
Hot chocolate가 맛있대서 시켰는데
그냥 그랬다
$5 안팎이었음 8oz..
개미똥꼬만 한 양이었지만 충분했고
위에 코코아파우더때메 기침 열라함

공원으로 가서 즐겨볼까

아 드럽게 맛없네~

하르방이 여긴 어쩐 일로..?

그렇구나 자매결연이었구나
왜인지 엄마가 이 사실을 상당히 좋아하심

📍Waterfront Park

내 전용 gpt는 꽤나 감성적이다

다시 seabus타고 돌아왔다


급격하게 해가 떨어진
완전한 야경

📍Canada place
왜 때문인지🏳️🌈

내 블친이 1년 가까이 일했던 곳이 여기였구나
진짜 포케바였네 말그대로

다시 canada line타러 가는 길에

이 시간에 줄을 잔뜩 서있는 베이커리를 발견했다
슬쩍 보니 이 시간에 무슨 제품이 나온듯
더 이상 취식 생각이 없어 아쉽지만 지나쳤다

캐나다 아니랄까봐 canola flower가 많았던 밴쿠버
내일은 꽤나 흥미로운 일정이 있을 예정이다
밤 약 먹고 씻고 자야지

덧,

뭐지하고 누른 버튼이
맞춤법 검사기였는데
욜라 이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