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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설날을 맞이하게 된 것에 대하여

bnnevolution 2025. 4. 21. 14:13

캐나다 워홀 D+11
하릴없이 집에만 있었다
빨리 첫출근을 하고 싶은데
이 부활절 연휴가 너무너무 길어버려
사실 오늘 부활절이라 성당을 갈까 했었는데
낯선 곳에 가서 부활절 행사같은 긴 시간을 보내는 것이
생각보다 더 힘들 것 같아 빠르게 포기했다…
한인 성당이라도 갈 걸 그랬어

룸메 언니가 해주신 닭볶음탕
너무너무 맛있었다 최고의 한식장인

캐나다 달력을 구경하다보니
담달 1일은 공식적인 외노자의 날이다
과연 무슨 의미가 있을지

씻을 때 문을 박박 긁어대는 우리 막냉이

집에만 있으면 온통 강쥐 사진들 뿐이다
오늘은 간만에 네이버블로그 글을 작성하였고
우편을 보낼 만반의 준비를 했다
내일은 필히 일찍 일어나
우체국에서 우편을 보내고 조금 산책해야겠다
아무리 노잼도시 노잼나라라지만
새로운 자극을 받는 것은 재밌을 거야!